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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영성훈련 001 - 바울이 말하는 세 종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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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에 속한 자
이방인 / 육신에 속한 자 / 어린아이들
하나님께 속한 자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분쟁을 피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면 분쟁이 없다. 내가 싸우는 것은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나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니 세상에서 그만 싸우자
2.
신령한 자
영에 속한 자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자. 그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키는 자
고전 2:15)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 받지 않음.
3.
장성한 자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 자. 사랑 안에서 범사에 그에게 자라나는 자
육체의 일 - (갈 5:19-21)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숭배, 주술 ,원수 맺음, 분쟁, 시기, 분냄, 당짓는 것, 분열, 이단, 투기, 술취함, 방탕함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절대 받지 못하므로 이것들을 조심하고 주의하고 멀리해야 하고 금지해야 한다.
예수의 사람은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성령의 일 - (갈 5:22-23)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성, 충성, 온유, 절제
모든 것을 하나님께 여쭙기 상황 괜찮아 보인다고 그냥 가지 않기!
누구든지 환영하고 기쁘게 맞이하며 사랑으로 반응해 주기 무관심, 원수맺기 금지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의 공로는 없다. 오직 하나님만, 하나님만을 ‘나’보다도 먼저 섬기자!
영 / 혼 / 육 (로마서 8:6-14)
영 - 생명, 평강,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여 살리면 성령으로 인도받는 하나님의 아들
육신 - 혼과 육. 죽으면 흙으로 돌아감. 사망. 하나님과 원수. 기쁘시게 여기지 않으심. 끊임없이 쳐서 복종시키고 비우고 부인하고 죽여야 한다.
요삼 1:2)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된다.
영에도 혼이 있고 육에도 혼이 있다. 영도 기뻐하고 슬퍼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고 의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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