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우주 여행하시고 이 땅에 오심
마리아의 태에 10개월 머무심
빌립보서 2:5-8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셨는데 멋있게 보내신 것이 아닌 인간으로서 보내심
사람들과 같이 되시고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나타나심
불행한 예수님의 삶
어린 마리아
예수님을 잉태 했을 때 나이가 12-14세로 추정
⇒ 혼전 임신
사생아 예수님
그 당시, 아버지 이름의 아들 이름을 사용했다.
마가복음 6:1-6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나이 많은 요셉
1.
돈이 없었을 가능성
2.
별 볼일 없을 가능성
⇒ 무엇이 되었건 좋지 않은 상황이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마리아 또한 뛰어난 미모나 상황은 아니었을 것이다. 예수님은 이런 집에서 출생하게 되신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혼전 임신으로 오시게 된다.
물론, 우리는 성령으로 잉태되신 것을 알지만 세상 사람들은 손가락질 하는, 그 때 문화로는 돌로 쳐서 죽여야 하는 일이다.
⇒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가면 모든 윤리를 뛰어넘는다.
또한 자신의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가지 못하고 나사렛으로 가심
이사야 9:1
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호적을 등록하러 가는 요셉, 마리아
요셉은 베들레헴에 처음 들어간다. 지인이 없어서 마굿간에 있다가 말 밥통(구유)에서 나신 예수님
40일 후에 정결예식을 드린 후 시작된 고난의 피난길 - 이집트
이집트에서도 거주할 곳이 마땅치 않아 계속해서 나그네의 삶을 사셨다.
마태복음 2:13-15
1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가족들이 미쳤다고 찾아옴
마가복음 3:21,32-35
21 예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이더라
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요한복음 7:3-5
3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이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4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5 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부활하고 나서야 믿었던 동생들
사람들에게도 배척
요한복음 8:40-41
40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1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 사생아가 아니고
바리새인들에게 이런 소릴 들었던 예수님
소년 가장으로서 사신 나사렛의 예수
요셉이 나이가 많아 일찍 죽음.
목수로서의 삶. 예수님의 삶은 실제적이었다. 이 땅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아픔과 고통
어린 나이부터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처절하게 사셨다.
‘공방에서 홀로 앉으셔서 손님이 오길 기다리시며, 오늘은 가족을 어떻게 먹여살릴지 고민하는 예수님’
이런 분의 이름이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라는 이름을 가진 분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아이를 키운다면 문화, 교육의 중심지 예루살렘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시골 나사렛으로 보내셨다.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었던 예수님
30대 초반인 예수님에게 50도 안된 너가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라고 질문을 받음….
이사야 53:2-3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요한복음 8:56-59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59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우리의 열등감은 죄다.
예수님은 이 낮은 땅에서도 아주 낮은 자로 오셨다.
성탄절은 낮고 낮게 오신 예수님을 묵상하는 날이다. 성탄절은 겸손해 지는 날이다
하나님은 그런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고통받게 하셔서 모든 사람들의 고통을 안고 가게 하셨다.
우리가 겪어야 할 슬픔을 다 겪으셨다.
‘나도 안다. 나도 거기 있었다. 나도 그 고통을 당해보았다.’
이사야 53:4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예수님께 가자
마태복음 11:28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학교인 거창 고등학교의 직장 선택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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