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4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출애굽기 25:18-22
18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19 한 그룹은 이 끝에, 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결할지며
20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21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사무엘하 6:2
2 다윗이 일어나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바알레유다로 가서 거기서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오려 하니 그 궤는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라
에스겔 10:4-5
4 여호와의 영광이 그룹에서 올라와 성전 문지방에 이르니 구름이 성전에 가득하며 여호와의 영화로운 광채가 뜰에 가득하였고
5 그룹들의 날개 소리는 바깥뜰까지 들리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음성 같더라
1.
그룹들 사이에서 리더들을 만나주시고, 명령할 모든 일을 말씀해주심 (들은 말씀을 전달하기 위함). 우리는 모두 리더, 지도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2.
여호와의 임재가 그룹들 사이에
•
다윗이 법궤를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감
3.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볼 수 있는 곳
모든 성막, 성전, 성소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요한복음 2:18-22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한 몸에 네 얼굴을 가진 그룹 천사도 예수님을 예표한다
예수님은 4가지 모습이 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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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왕으로 오신 예수님 (사자)
요한계시록 5:5
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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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승리하셨으니 우리도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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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종으로 오신 예수님 (황소, 오래참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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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강아지와 더불어 가장 오래된 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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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위해서 일하고 헌신함 ⇒ 일관성. 희생, 종을 나타냄
마태복음 11:29-30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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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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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가 함께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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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가 힘이 더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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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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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 (인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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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of a man (인간의 아들,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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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인간이 하나님 형상을 드러내는 인간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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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위선, 종교의 탈을 쓴 짐승의 모습이 많다. 포용하는 사랑이 필요하다
⇒ 날마다 예수님 십자가 앞에 나아와 자기를 부인하면 성령 충만, 사랑과 생명, 평안이 얹어진다. 이것이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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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전능한 신으로 오신 예수님 (독수리, 전능, 비전있는)
독수리의 비행과 닮은 높은 영성을 나타냄
이사야 40:31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인간은 모두 다 다르다
우리가 믿음의 여행을 시작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 같이 되기를 원하심 (갈 4:19, 엡 5:1)
나와는 너무나도 다른 사람을 통해 훈련 (잠 27:17)
시편 139:14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갈라디아서 4:19
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에베소서 5:1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잠언 27:17
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부부는 서로가 달라서 좋아함 → 콩깎지가 벗겨짐 → 다른 점만 보임 → 기싸움(자신에게 맞추려고)
⇒ 교회도 유사하다
예수님은 사람에 맞게 맞춰주셨다
일 중심인 마르다에겐 부활신학으로 위로
사람 중심인 마리아에겐 함께 눈물 흘려주시며 공감으로 위로
누가복음 10:38-42
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1:17-36
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20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28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30 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가 맞이했던 곳에 그대로 계시더라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결론
다름 가운데 서로를 인정하고 용납하며 일치를 경험해야 한다.
요한복음 17:11,21-23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그러나 다른 점이 위협으로 온다 → 갈등이 생긴다
이것을 예수 안에서 용납해야 하나가 된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 하는 것은 포기하여 자기를 보호하려 하는 이기적인 생각이다.
체루빔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 영광, 만남, 말씀이 있다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한 몸인 체루빔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우리는 서로 다 다른 모습이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용납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매일, 매 순간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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