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4:1-5, 20
1 모세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것을 땅에 던지라 하시매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으니 그의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5 이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20 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2) 모세의 손에 있던 양치기의 지팡이
3) 모세의 모든 것을, 가진 것을 던지라고 하심 ⇒ 우리의 모든 것을 주께 드려야 한다
4) 독사로 된 그 것의 꼬리를 잡으라! ⇒ 네 이성과 논리, 가치관을 내려놓고 내 말을 들으라.
20) 그러면 그 지팡이는 하나님의 지팡이로 변함
누구의 지팡이인가?
민수기 20:6-11
6 And Moses and Aaron went from the presence of the assembly unto the door of the tabernacle of the congregation, and they fell upon their faces: and the glory of the Lord appeared unto them.
7 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saying,
8 Take the rod, and gather thou the assembly together, thou, and Aaron thy brother, and speak ye unto the rock before their eyes; and it shall give forth his water, and thou shalt bring forth to them water out of the rock: so thou shalt give the congregation and their beasts drink.
9 And Moses took the rod from before the Lord, as he commanded him.
10 And Moses and Aaron gathered the congregation together before the rock, and he said unto them, Hear now, ye rebels; must we fetch you water out of this rock?
11 And Moses lifted up his hand, and with his rod he smote the rock twice: and the water came out abundantly, and the congregation drank, and their beasts also.
불평하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지팡이를 가지고 물을 내라고 명령하심
8) 아론의 싹난 지팡이 (the staff)
9) 아론의 싹난 지팡이 (the staff)
11) 모세 그 자신의 지팡이 (his rod, staff)
단순히 화를 내며 두 번 친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닌 불순종까지 했다
무엇이 모세를 불순종으로 인도했는가?
민수기 11:4-6, 11-12, 15
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11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오되 어찌하여 주께서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내게 주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내가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12 이 모든 백성을 내가 배었나이까 내가 그들을 낳았나이까 어찌 주께서 내게 양육하는 아버지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불평으로 가득찬 백성들과 함께 하는 것이 힘든 모세
민수기 12장 부터 급격히 힘들어짐
선택된 아론의 지팡이
민수기 17:8-11
8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9 모세가 그 지팡이 전부를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 그들이 보고 각각 자기 지팡이를 집어들었더라
10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지팡이는 증거 궤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 거기 간직하여 반역한 자에 대한 표징이 되게 하여 그들로 내게 대한 원망을 그치고 죽지 않게 할지니라
11 모세가 곧 그 같이 하되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아론을 지도자로 임명하심 (모세의 지팡이 X)
모세에게도 시기와 질투가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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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범죄의 20%는 질투와 시기 때문에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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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사유도 질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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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와 질투는 가까운 사람 때문에 발생함
•
그러나 모세는 질투하지 않는다
민수기 11:26-29
26 그 기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영에 머물고 장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영이 임하였으므로 진영에서 예언한지라
27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전하여 이르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나이다 하매
28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이르되 내 주 모세여 그들을 말리소서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분명 민수기 20장에서 아론의 지팡이를 가져갔으나 백성들 앞에선 자기 지팡이를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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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일수도 있고 단순한 실수였음에도 그것 또한 불순종이다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는 모세. 그러나 최고의 마무리, 은혜를 주신다
들여보내주진 않으시지만 그래도 보여주신 하나님
그리고 우상 숭배도 못하도록 그 묘를 아는 자 없게 하심. 아무것도 남기지 않음.
신명기 34:1-4
1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 산에 올라가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 산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
2 또 온 납달리와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땅과 서해까지의 유다 온 땅과
3 네겝과 종려나무의 성읍 여리고 골짜기 평지를 소알까지 보이시고
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신명기 34:5-7
5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6 벳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의 묻힌 곳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7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결론
1.
내 삶의 시기와 질투가 있어서 불순종으로 이어지지 않는가?
2.
모세와 같은 마무리를 위해 기도하자. 아무 것도 남기지 않고 이 땅을 떠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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