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소망으로 증명. 나는 산소망으로 사는가?

성경이 말하는 소망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주신 약속(비전, 말씀, 성경)을 바라는 것이다.

희망과 소망은 다르다.

희망은 내가 기대하고 바라는 것. 소망은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바라는 것

사도행전 23:6 사도행전 26:6-7 로마서 8:23-25 골로새서 1:27 디도서 3:5-7 디도서 2:11-14 요한일서 3:2-3 디모데전서 4:10

예수님 그 분 자체가 소망이다.

믿음 → 소망 → 사랑 (사랑은 완성)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 말씀이 소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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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은 현재형

마태복음 11:4-5 - 소망은 현실에서 역사하는 힘 (오실이이신지 요한이 미래형으로 묻자, 예수님은 현재로 대답하신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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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은 기다림이다

누가복음 12:35-36 - 출애굽 준비와 같다. 허리에 띠를 띠고 = 싸울준비, 나갈 준비하고.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사고 사는사람. 깨어 있는 것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우리는 매일 신출애굽을 경험한다.

로마서 8:24-25 - 참음으로 기다리게 하는 소망. 소망으로 구원을 얻음.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단순히 믿음으로 구원을 얻지 않는다. 믿음이 있어야 소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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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은 관념이 아닌 경험되는 실재이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소망은 산소망이다.

베드로전서 1:3-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는 것이라

그래서 기다려지는 산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마음을 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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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예수를 소망하기

데살로니가전서 4: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24: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강림, 재림(He’s coming) - parousia = 주님의 임재 (Lord’s presence)

재림을 바란다 = 주의 임재를 바란다

미래형이 아닌 현재 우리와 함께하심을 기다리는 것.

단순히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 뿐만 아니라, 지금 성령님을 통해 나와 함께 하심을 경험하고 바라는 것이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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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 = 소망 충만

로마서 15:12,13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사라지는 것 = 소망없음. 생명없음.

소망은 살아있다.

어려움이 있을 때 빛 같이 드러난다. 이 산 소망으로 가득차 있어야 생명이 우리에게 흘러 넘친다.

우리의 산 소망은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교회는 제자와 군중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는 제자인가? 군중인가?

군중부터 시작하지만 우리는 제자가 돼야 한다.

군중은 제자가 되지 않아도 된다라고 착각한다. 군중은 대가 지불을 싫어한다.

The Way (그 길, 그 도) ⇒ Christian (그리스도인)

[Forgotten Diciples] - 달라스 윌라드

신약 성경은 그리스도 제자들의, 제자들에 의한, 제자들을 위한 책이다.

제자 삼으라는 지상명령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제자도

제자가 되기 위해선 대가 지불이 필요하다

제자가 된다는 것

내 안에 명령자가 누구인가?

산상수훈의 청중은 무리들과 제자(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군중들 중에서 제자를 뽑아야 하기 때문에 예수님께 군중들도 중요했다

예수님은 제자를 뽑기 전에 밤새 기도하셨다.

무리 중에서 제자들에게만 특별히 말씀하심

군중은?

예수님을 위해서가 아닌 자기의 필요를 따라 예수님을 따르는 자 (권리는 주장하지만 책임은 지지 않음. 상황이 좋으면 따라가지만 좋지 않으면 따라가지 않음)

예수를 만지려고 힘씀

표적을 구하는 자들

자기 영광만 추구하는 자

떡을 먹고 배부른 자들. (오병이어 사건 이후. 떡을 먹고 배부른 무리, 육만 채움)

나는 군중인가 제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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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면 모두 고기잡이 배에서 베드로를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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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상황 모두 아무것도 잡지 못하게 하심. ⇒ 우리가 잘 하는 것을 내려놓게 하심. 그래야 예수님을 찾는다. (like 모세의 지팡이)

숫자 153의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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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 야훼가 153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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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인 성전 건축을 위해 일꾼을 징집. 솔로몬 성전 건설 기술자 = 153,600 (모두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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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요한복음에서 사역한 사람 1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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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서가 정확하게 기록한 예수님이 축복 (구원, 치료, 죽은자살림)한 인원 ⇒ 1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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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12240일 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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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Zion)이 성경에 153번 언급됨 (KJV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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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8+9+10+11+12+13+14+15+16+17 = 153

1^3 + 3^3 + 5^3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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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마트리아 - 히브리 문자를 숫자로 변환하여 숨겨진 의미를 찾거나 암호화 함

그룹들 사이에서 리더들을 만나주시고, 명령할 모든 일을 말씀해주심 (들은 말씀을 전달하기 위함). 우리는 모두 리더, 지도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여호와의 임재가 그룹들 사이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볼 수 있는 곳

모든 성막, 성전, 성소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한 몸에 네 얼굴을 가진 그룹 천사도 예수님을 예표한다

예수님은 4가지 모습이 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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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왕으로 오신 예수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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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종으로 오신 예수님 (황소, 오래참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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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 (인간, 사랑)

•

요한복음: 전능한 신으로 오신 예수님 (독수리, 전능, 비전있는)

인간은 모두 다 다르다

우리가 믿음의 여행을 시작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 같이 되기를 원하심 (갈 4:19, 엡 5:1)

나와는 너무나도 다른 사람을 통해 훈련 (잠 27:17)

체루빔, 그룹들

7은 온전함, 완성을 의미 한다

3 - 삼위일체 + 4 - 땅의 완전수 = 7

안식일, 안식년, 희년

구약에 나타난 7

아브라함이 누린 일곱가지 축복

애굽의 이스라엘에게 주신 일곱가지 약속

일곱 장소에 일곱번 피 흩뿌림

여리고성 함락

일곱번 단련한 은 같이 순결한 하나님 말씀

아담부터 7대 손인 에녹은 세상에 있지 않음

완전한 복수와 징계를 나타냄

여호와의 심판을 기다리는 기간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방주에 취함. 다른 것들은 둘씩

10.

야곱이 에서에게 7번 몸을 굽힌 것도 겸손을 나타냄

7로 시작하는 2025년

인생의 불확실성, 하나님의 인도함을 구하는 자

왕궁 생활을 하다가 40년 미디안 광야에서 훈련받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

아무것도 없는 모세. 지팡이 하나만 있다.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는 우리에게 있는 유일한 것을 사용하신다.

그러나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나를 사용하시는 이가 누구인가?

우리의 요점은 내가 가진 것이 아닌 나를 사용하실, 내가 가진 것을 사용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라

모세의 지팡이는 양을 치는 지팡이일 가능성

모세 자신인 지팡이. 그것을 던지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주님께 던지는 것이 예배다.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것이다.

‘그 꼬리를 잡아라’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지팡이가 된 모세의 지팡이

예수님의 우주 여행하시고 이 땅에 오심

마리아의 태에 10개월 머무심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셨는데 멋있게 보내신 것이 아닌 인간으로서 보내심

사람들과 같이 되시고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나타나심

불행한 예수님의 삶

어린 마리아

예수님을 잉태 했을 때 나이가 12-14세로 추정

⇒ 혼전 임신

사생아 예수님

그 당시, 아버지 이름의 아들 이름을 사용했다.

나이 많은 요셉

돈이 없었을 가능성

별 볼일 없을 가능성

당신은 성탄절에 열등감에서 해방되었나요? | 예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 ‘나의 자존감’

시므온과 안나의 공통점

두 사람은 나이가 많았다.

누가복음 2장에서 잠깐 등장한다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렸다. (그리스도를 기다림)

인고의 시간을 견뎌서 결국 그리스도를 만남.

시므온

(25) 의롭고 경건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위로, 민족의 구원을 기다렸다. ⇒ 오실 메시야, 구원자를 기다림

(25) 성령이 그 위에 계심으로 기다릴 수 있었다. 성령의 사람은 기다릴 수 있다.

(26-27) 메시야를 기다리는 자에겐 성령께서 임하신다. 성령의 지시와 감동을 받음.

(28-32) 41일째 되는 날 드디어 시므온은 그리스도를 만나고 찬양함

(33) 그러나 부모들은 기이하게 여김.

안나

(37) 안나는 성전을 떠나지 않고 주야로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을 섬겼다

(38) 안나는 이스라엘의 구원. 민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였다.

기다림의 복을 누린 두 사람. 시므온과 안나

할렐루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오셔서 고통받으시고 우릴 위해 죽으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영광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주의 나라와 주의 의를 구합니다!

하나님 나라이신 예수님 오시옵소서! 우리의 삶이 예수님처럼 닮아가길 원합니다. 예수님처럼 매 순간 우리는 죽고, 예수님이 우리의 삶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이삭이 경외하는 이라고 말씀하신것과 같이 웨이크업 교회가 경외하는 분 되시옵소서

주의 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말씀이 우리의 삶에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이 웨이크업 교회가 예배 드릴때에 먼저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가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와 의를 세우는 통로가 되게하시고 이 나라와 열방까지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세우는 귀한 교회 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기도합니다. 이 나라와 우리 민족, 북한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회개케 하시고 성령의 불이 임하여 우리가 다시 주께 부르짖게 하시고, 우리 위에 세워진 위정자들이 주님을 경외하며 공의로 다스리는 자가 되게하시옵소서! 하나님!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길 원하시고, 진리를 아는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말씀하셨습니다! 저 북한 땅에 있는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셔서 이 추운 겨울, 주의 은혜로 저 북한 땅에 복음이 전파될때까지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께서 세우신 주의 종 위에 기름부어 주시고 그 입술에 말씀을 넣어주시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칼이 되어 우리를 쪼개고 변화시키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때에 우리의 생각이 아닌, 조급함으로 변하는 것이 아닌 주님의 때를 기다림으로, 인내함으로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전적인 주의 은혜로, 사랑으로 변화되길 소원합니다!

요한처럼, 니고데모처럼, 바울처럼 우리를 변화시켜 가실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2/22

아브람의 믿음을 의로 보시는 하나님

20여년이 넘게 하나님을 믿고 알아가고 있지만 아들을 주신다는 말씀에는 웃어버리는 아브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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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다가 거의 포기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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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나님은 나무라지 않으심

여전히 아브라함으로 위로 받는 우리. 소망을 갖는 우리

여전히 변하지 않는 우리

100세가 넘은 사라를 취하려고 하는 아비멜렉 → 회복, 회춘이 되어지고 있는 과정일 가능성

말씀이 이루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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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행적을 보고 아브라함이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라고 말하는 아비멜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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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을 가지고 나서야 영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브라함 ⇒ 에셀나무를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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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부른 하나님의 이름 - 창조주 하나님

⇒ 아브라함이 두 번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

[아브라함 5] “이제야 내가 알았다” - 다시 모리아 산으로

롯에게 선택권을 주고 온 곳이 헤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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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모든 것을 양보한 아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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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상수리 나무 앞에 나아감

기럇 아르바 (아르바의 성읍) 였던 옛이름을 아브라함이 헤브론으로 바꿈

헤브론 - 연합, 동맹, 우정, 교통이라는 뜻

친구라는 히브리어의 하베르라는 단어도 헤브론에서 비롯함

헤브론은 하나님과의 연합, 교통, 우정을 뜻한다.

헤브론에서 아브람의 이름을 바꿔주신 하나님

하나님의 벗 아브라함

사라를 장사한 헤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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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을 넘게 거주하지만 여전히 자신은 나그네라고 얘기하는 아브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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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400세겔을 주고 아주 작은 땅을 구매하는 아브라함

[아브라함 4] 헤브론을 사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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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주시는 믿음 VS 경험함으로 주님을 믿는 믿음

기근에 대한 두려움으로 벧엘에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아브람. 또한 야곱은 에서가 두려워서 라반의 집을 가다가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남

벧엘 - 하나님의 집

두려움 때문에 벧엘에서 애굽으로 가려고 하는가? 다시 하나님이 계시는 벧엘로 돌아가자!! 하나님을 경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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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란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시 벧엘로 가라는 하나님

순례자 아브람/이삭/야곱. 나그네 아브람/이삭/야곱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도 나그네다. 정착은 편안을 추구하는 죄성이다. 하나님의 역사하심도 멈춘다.

우리는 이 땅에 임시로 머무는 행인(sojourners)이다.

그러니 매일 죽고 자기 십자가를 지어야 한다!

벧엘은 내가 누구인지 그런 정체성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곳이다!

[아브라함 3] 다시 벧엘로 돌아가자

아브라함의 부르심

왜 아브라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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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가족출신인지 확인 - 우상 숭배하고 우상을 만드는 가족 출신. 심지어 여러 신들을 섬긴 데라의 아들

아브라함은 하나님에 대해서 거의 몰랐을 것이다. 

⇒ 단순함. 무식함(정보의 부재). 지속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데 떠나라고 하셔서 떠남. 심지어 부인을 두 번이나 팔아먹은 아브람이 

정보가 하나도 없는데 즉각 순종함

지속적으로 순종함.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지만 성경은 믿음으로 순종했다고 말씀하신다.

믿음 생활을 시작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여정을 가지지만 완벽하게 알지 못한다. 우리는 그 과정을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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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외치다가 이삭을 낳고선 영원하신 하나님을 부른다. ⇒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을 찬양

[아브라함 1] 왜 아브라함인가?

사도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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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스승 가말리엘 - 융통성이 있던 사람. 어떤 일에 즉각적인 반응을 하는 것이 아닌 열매를 보고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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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기아 다소 출신.

스데반의 순교에 관여하고 교회를 핍박하는 살기 등등한 사울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난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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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스스로를 교회와 동일시 하심.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기 때문

회심 후

다메섹과 예루살렘에서 전한 바울 - 변론까지 하는 준비된 바울

그러나, 아라비아 광야에서 3년간 연단

게바(베드로)를 만나러 예루살렘에 왔지만 

바울의 고향인 다소로 돌아가 7년 동안 있음

⇒ 하나님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신다. (인내의 훈련)

[변화시리즈4] 변하지 않는 나! 바울에게서 배운다

아브라함의 인생예배들

세겜

벧엘

헤브론

모리아

약속과 감사의 첫 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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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첫 약속을 다시 한 번 기억하는 아브라함 (창 12:2-3)

‘세겜 땅 상수리나무’

세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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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65km 떨어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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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가나안에 들어온 후 처음 언약을 받고 단을 쌓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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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이 밧단 아람에서 돌아와 단을 쌓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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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유언대로 요셉의 뼈가 묻힌 땅 (행 7:14-16)

[아브라함 2] 아브라함의 첫 인생예배 - 세겜과 상수리 나무의 의미

예수님은 이 땅에서 당할 수 있는 모든 고통을 겪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나사렛은 갈릴리에 있었다.

천막이동 왕(예루살렘 정착) 바벨론

아브라함 —(14대)— 다윗 — (14대) — 시드기야 — (14대) —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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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하고선 어디에 살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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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베들레헴 출신의 요셉과 마리아 사이에서 태어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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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동네인 갈릴리 지역인 나사렛에서 사신 예수님

왜 갈릴리인가?

왜 열 두 제자 중 열 한 제자가 갈릴리 출신인가?

왜 치유사역 대부분이 갈릴리인가? 36,37 사역 중 31-32번을 행하심

1. 민족을 사랑한 자들 - 로마가 지배하고 있을 때, 독립 운동이 시작 된 곳

가나나인 시몬 - 독립운동가 (작은 야고보, 다대오, 가롯유다도 마찬가지)

베드로 - 가슴에 칼을 차고 다닌 것도 가능성이 있다.

왜 갈릴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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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의 나사렛에서 잉태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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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신 곳은 베들레헴이나 헤롯왕에 이어 아켈라오 때문에 다시 갈릴리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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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은 유대인에게 배척받는 지역이기도 했고, 나사렛으로 돌아가면 예수님은 사생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고통의 장소이지만 하나님은 갈릴리의 나사렛으로 예수님과 그의 부모들을 인도하심.

갈릴리는 어떤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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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이방인. 유대인보다 이방인의 수가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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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어, 히브리어(구약 성경), 헬라어(이방인), 라틴어(로마의 지배) 등의 수많은 언어가 사용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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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는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신다라는 말씀도 있다.

갈릴리 나사렛에선 예수님은 어떠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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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배척 당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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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아들 목수’: 이 당시에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하는데 어머니의 아들이라 함 ⇒ 사생아 취급. 예수님에게 아버지가 없는 것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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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살을 먹으라고 한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제자와 형제들 (요 7에서 비꼬고 있음)

예수님이 유년기, 청년기를 거치면서 겪었을 내적 고통

왜 나사렛인가?

요한복음 3장 - 예수님과 니고데모

요한복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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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표적을 보고 찾아오는 니고데모. 니고데모는 산 헤드린 회원으로서 최고의 직위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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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서 밤에 몰래 찾아옴.

예수님의 정체를 물어본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답하신다.

3) 사람이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

5)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13-14) 나는 인자로 왔다.

변화를 받은 니고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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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하게 예수님을 변호하는 니고데모

은혜를 받아 니고데모처럼 변화를 받아야 한다.

어떻게 변화를 받았는가?

생명의 물이신 예수님,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으로 거듭남

니고데모는 진리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경험함으로 변화를 받았다.

[변화시리즈3] 변하지 않는 나! 니고데모에게서 배운다

성경은 총 1189장, 33101 절로 되어 있다. (KJV 기준)

가장 가운데 장 시편 118편

가장 가운데 절 시편 118:8절

인생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시편 118:8

문제의 근원 - 마음이 준비가 돼야 회복시켜 주신다.

죄를 사함으로 회복

귀신을 쫓아냄으로 회복

불쌍히 여겨주셔서 그냥 회복

예레미야의 인간론

“당연하다”

예수님 껌딱지인 베드로도 예수님을 도망갔다. 그러나 책망하지 않으셨다.

‘호산나!’라고 외치던 자들이 십자가에 못 박아도 원망하지 않으셨다

⇒ 인간은 신뢰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

예수님의 인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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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제자? 베드로, 야고보(예수님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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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택하심을 받은 자 = 육체의 정욕을 쫒지 않는 자 = 하나님 나라를 쫒는 자

머리 둘 곳 조차 없는 예수님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모두 천막생활 하는 나그네 였다.

초막절은 텐트에 하늘을 열어놓고 자면서 천막 생활 하던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무교절: 일주일 동안 봄철 대청소. 누룩, 먼지 모든 것을 제거 ⇒ 필요 없는 것 버리기. 가벼워지기 ⇒ 움직이기 쉬움. 나그네로서의 준비

바알의 영성은 농경/정착으로 인해 편안해 보인다. ⇒ 위험

하나님을 쫒는다는 것은 아브라함처럼 편안한 곳을 떠나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할 준비, 떠날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한다.

당신은 유목민으로 사십니까? 정착민으로 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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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여호와의 은총을 받는다’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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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요한은 세례 요한의 제자였다. (+야고보)

성격이 불 같은 사도 요한

자리를 탐하는 요한과 아들들을 위해 동일한 요청을 하는 그들의 어머니 살로메

꾸짖지 않으시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요한의 어머니 살로메와 요한은 예수님과 가까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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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0에서와 같이 청탁도 하고 십자가 사건도 볼 만큼 예수님과 가까웠을 것이다. 

요한복음 VS 요한 일,이,삼서

같은 인물이 적었음에도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요한 일,이,삼서는 사랑이 많이 나타나있음.

[변화시리즈2] 변하지 않는 나! 요한으로부터 배운다

감사한가? 처음 것을 드려라. 감사한가? 나그네임을 기억하라!

땅과 나와의 관계 - 나는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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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인해 땅이 저주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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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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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흙으로 부터, 예수님은 하늘로 부터

가인의 첫 살인

가인이 첫 살인을 하고, 가인에서 부터 아벨의 피를 받아 가인이 땅에서 저주(땅의 효력 X, 땅에서 피하고 유리하는 자가 됨)를 받음.

땅이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울부짖음. 가인처럼 우리의 불순종은 땅을 저주한다.

땅은 축복과 저주의 매개체

구약, 신약 모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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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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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 어떤 존재가 되느냐가 중요하다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으신 예수님

내가 이 땅을 걷는 이유

어디 있느냐에 따라 목표 잡는 것이,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있다.

성장하면 자기 부인, 희생, 헌신

Nep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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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1:25, 눅 10:21) 진리가 어린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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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3:1-3) 어린아이, 젖을 먹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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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5:12-13)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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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2:14) 젖을 먹는 사람 = 자연인 = 본능인 = 육(혼)에 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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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4:1-5) 세상의 기초에 근거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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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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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4:13-14) 사람의 속임수나 유혹에 빠져 이리저리 밀려 다니는 자들

성장하지 않는 것은 죽음이다

Paidion - 훈련받는 어린 아이들

내 신앙은 어디쯤인가

우리가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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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산 - to Mount 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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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 살렘 - to the city of the living God, the heavenly Jerusa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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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천사 - to thousands upon thousands of angels in joyful asse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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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 - to the church of the firstborn, whose names are written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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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 - to God, the Judge of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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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 - to the spirits of the righteous made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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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 - to Jesus the mediator of a new cove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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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 - to the sprinkled blood that speaks a better word than the blood of Abel

장자는 누구인가?

장자의 축복은 나온 순서가 아니다. 장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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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vs 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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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vs 이스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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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 (vs 에서)

장자들의 교회

첫째라고 해서 장자가 아니다. 장자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

성경에선 11번 족보가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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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의 자손들) 낳고 죽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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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의 자손들) 낳고

우리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은

⇒ 죄인인 아담이 자기 형상과 같게 예수님 계보인 셋을 낳음.

여호와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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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 예배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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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에 나오고 복을 받는 삶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예배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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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부른 자들(예배하는 자들)만 계보에 나온다.

여호와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이 것이 장자권을 결정하는 기준이다. (예배하는 자, 곧 드려진 자)

오직 주의 이름만 나타내라

어떤 가문을 만들 것인가?

성경의 가장 가운데 장인 시편 118편의 시작과 끝은 감사

여호사밧

모압 자손, 암몬 자손, 마온 사람들이 유다를 포위함.

여호사밧이 백성들과 다함께 금식하고 여호와께 간구

15. 싸움은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닌 하나님께 속한 것

21.

백성들과 함께 의논

22-23. 감사로 찬양만 했을 뿐인데 승리함.

감사는 명령이다

감사

기도는 감사로 드릴 것 (빌 4:6-7, 골 4:2)

무엇을 하든지 감사 드릴 것 (골 3:17)

감사는 왜 명령인가?

사람은 변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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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인간의 본질은 완전에 이를 수 없지만 인간의 본성은 은혜로 거룩해져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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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안: 인간 본성이 성령의 2차적 은혜로 관계적 완전으로, 사랑의 온전함으로 변화될 수 있다   

⇒ 두 가지 모두 상호보완적

⇒ ‘자기의’의 옷을 입을 바리새인 (’나는 옳다.’, ‘정직하다’ 라고 생각하는 자, 자기 죄를 인지하지 못한 자, 변화 하지 않는 자)

⇒ 예수님이 싫어하신다.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며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가는 자

Hamartia - 내 죄성으로 부터 나오는 죄. 과녁에서 빗나감 (하나님 기준에서 벗어남)

연속성을 강조하는 사도 바울

⇒ 끊임없이 옛 사람과 그 행위를, 죄를 벗어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죄는 점점 더 커진다.

죄성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끊임 없이 벗어버려야 한다.

[변화시리즈1] 나는 왜 변하지 않는가?

하나님 아버지 주의 선하심과 영원히 인자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이 예배가 우리 모두가 온전히 드려지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게하옵소서

제 생각, 제 뜻, 제 자아가 온전히 내려놓아지고, 완전히 깨져서 오직 성령님만이 우리를 주장하시는 시간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우리가 여전히 감정과 돈과 명예와 세상의 것을 쫒는것을 용서하시고 살아있고 활력 있는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시옵소서. 죄와 피터지게 싸울 수 있도록 기름 부어주시옵소서

환난처시요 방패이신 주님.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고 사모합니다. 예배 시간에 우리의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주시고 정결케하사 말씀에서 놀라운 것을 발견하게 하소서. 환난과 우환이 있으나 말씀으로 하여금 기쁘게 하시고 말씀으로 명하신 모든 것을 여호수아와 같이 모두 행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주의 종 이승열 목사님에게 성령님의 충만하심과 기름부음을 허락하시고 저 입술에 주님의 말씀을 넣어 주시옵소서

주일에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 이 땅을 새롭게 하시고 우상숭배가 무너지게 하시고 저 북한땅에도 자유의 말씀이 선포되게하시며 이 대한민국이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열방을 섬기게 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1/17 기도문

사람이라면 감정이 있다

시기와 질투는 있을 수 있으나 주목하지 말아야 한다.

사울은 부정적 감정에 집중하여 어두움(악신)이 임했다.

⇒ 내 의지로 감정을 빛에 두어야 한다.

주님은 대제사장은 감정을 표현하지 말라고 하셨다.

우리는 모두 대제사장이다. 감정을 표현하지 말고 온전히 주님께 올려야 한다.

예수님도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하나님께 토해낸다.

다 주께 토해내고 거룩한 감정(사랑, 평안, 기쁨)에만 집중하고 선택하며 살아야 한다

감정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거룩한 주일에 온전히 주님의 은혜로 이 예배의 자리에 있음에 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예배를 통해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닌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더욱 더 살아가게 하시며 거듭나 예수님을 닮은 장자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사람이 주께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천지에 충만하십니다! 사람의 뜻과 마음, 생각과 의도와 동기를 주님은 살피시고 아십니다! 주님 오실 때에 벌거벗은 것 같이 다 드러날테니 우리가 주님을 경외함으로 우리 스스로를 살피게 하시고 우리를 순수하며 진실하게 살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선한 일을 위해 지음 받은 Masterpiece. 주님의 걸작이오니,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주님과 함께 동행하도록 주님의 방향에 일치하도록 살게 하시옵고, 우리를 통해 세상에 착한 일을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통해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주님 이 나라가 위기입니다.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지난 날 우리 대한민국에 주신 축복과 은혜를 나누길 원합니다. 선지자적 사명을 갖고 북한 땅과 세계 열방을 섬기길 원합니다. 이 나라에 차별금지법, 동성결혼 합법화 같은 주님을 대적하는 악한 것들, 우상 숭배들이 무너지게 하시옵소서! 오늘 한국 교회가 드리는 주일 예배가 주님을 높이고 이 나라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지금도 살아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6 기도문

우리의 삶은 매일매일이 세례식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장사되고 부활하는 것. 날마다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

세례 예배 (잡 것으로 남지 맙시다)

선함

아가소스 - 내면이 착한 사람

칼로스 - 외면

의도/과정/결과 모두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과 뜻에 일치하는가?
아버지의 뜻에 순종 하는 것이 선한 것이다.

⇒ 예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사사기 17:6 처럼 자기 소견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선한 사람을 살기 위한 전제 조건

우리는 주님의 걸작(Masterpiece), 지으심 받은 자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 선한 일을 하고 선한 존재가 될 수 있다.

당신은 착한 사람인가? 어떻게 선해지는가?

하나님은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보고 계신다 ⇒ 전지전능하심

또 내 안에 마음도 아신다. ⇒ 의도와 동기도 아신다

행위는 결과다. 원인을 보신다. (모든 은밀한 일) 
⇒ 어떤 의도를 가진지 알고 계신다.

예수님도 우리 속 사람에 무엇이 있는지 아신다.

‘나를 믿는다고 하는데, 그들이 어떤 의도를 가진지 알고 있다.’

바리새인들도 재혼, 안식일에 치료 등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이 어떻게 대답하는지 보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예수님을 시험했다.

지나가는 여자도 볼 수 밖에 없지만 여자를 볼 때 어떤 의도를 보는가?

내가 누구인지 아시고, 내 생각을 아시고, 내 의도를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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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 를 ‘먼저’ 살펴라. 네 속 사람을, 의도를 살펴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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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한 일이 선한 일이 아니다. 내 의도와 동기를 아신다.

의도와 동기가 핵심이다 (Big Brother가 보고 있다.)

나는 어린아이(Nepios)인가?

주님, 저는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잠언 13:12 - 이루어진 소망이 생명나무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