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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영성훈련 002 - 성령님의 이중적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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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내 안에 내주하시며 계시는 성령님 (내적충만) ⇒ 9가지 열매, 지속적, 예수님의 향기를 뿜음 [πλεροω(플레로오)]
부르짖을때 은사로 임하시는 성령님 (외적충만) ⇒ 은사들 (예언/방언/영분별/믿음/신유/능력행함/지식/지혜/방언/통변) [πλερηζ(플레레스)]
위 두분은 동일하심. 전지 전능하시기에 안에도 충만하시고 만물에도 충만하시다.
플레르오/플레레스 모두 충만이지만 일시적/지속적 차이
외적충만 플레레스는 육체에 임하시는 은사이기에 육체를 사용하여 매순간! 부르짖어야 한다!
내적충만(플레르오) > 외적충만(플레레스) 은사주의
케노시스가 필요하다
자아파쇄. 자기비움. 하나님으로 채우고 예수로 살기 ⇒ 내적충만 (플레르오)
형성된 자아: 환경에 따라 자란 것 - 고집, 게으름, 자랑, 예수님 없는 선함 등…
본질적 자아: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형성된 자아, 본질적 자아 모두 말씀으로 벗기고 각 뜨고 파쇄해야 한다.
우리는 도구일뿐이다. 하나님의 일도, 열매 맺는 것도 우리의 일이 아닌 하나님이 하시는것이다.
자기유익, 자기영광, 자기자랑 바라지말고 반드시 회개해야한다.
불법 - 아버지의 뜻이 아닌 것
중심은 하나님만이 아신다.
은사는 거저 주셨으니 나도 거저 주어야 한다.
법을 알고 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자이다.
내적 충만과 말씀을 통해 자아를 파쇄하고 비우고 내려놓고 부르짖어 외적으로도 충만해야 한다.
모든사건은 하나님께서 나를 훈련시키기 위해 상대방을 도구로 사용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상대방을 필사적으로 축복해야 한다.
마 10:34-36) 화평이 아닌 검을 주러 오신 주님. ⇒ 사람의 원수는 자기 집안 사람
잠 27:17) 철과 철이 만나 서로를 날카롭게 하듯, 사람의 만남이 서로를 빛나게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화평케 하시는 분. 사람과 사람사이는 아니다.
싸워봐야 ‘내가 더럽구나’, ‘나는 이정도 뿐이구나’ 라는 깨달음으로 겸손해진다.
나는 섬기러 왔고, 못났음을 인정해야한다. 남이 낫다!
반려자는 나를 가장 철저히 부수는 자이다. 그를 통해 나를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의도
원수가 아닌 우리를 비우도록! 감사하며 나를 철저히 밟도록! 제가 아닌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을 이루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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