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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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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내주하시며 계시는 성령님 (내적충만) ⇒ 9가지 열매, 지속적, 예수님의 향기를 뿜음 [πλεροω(플레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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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짖을때 은사로 임하시는 성령님 (외적충만) ⇒ 은사들 (예언/방언/영분별/믿음/신유/능력행함/지식/지혜/방언/통변) [πλερηζ(플레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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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분은 동일하심. 전지 전능하시기에 안에도 충만하시고 만물에도 충만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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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르오/플레레스 모두 충만이지만 일시적/지속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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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충만 플레레스는 육체에 임하시는 은사이기에 육체를 사용하여 매순간! 부르짖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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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충만(플레르오) > 외적충만(플레레스) 은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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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노시스가 필요하다
자아파쇄. 자기비움. 하나님으로 채우고 예수로 살기 ⇒ 내적충만 (플레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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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된 자아: 환경에 따라 자란 것 - 고집, 게으름, 자랑, 예수님 없는 선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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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 자아: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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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된 자아, 본질적 자아 모두 말씀으로 벗기고 각 뜨고 파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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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구일뿐이다. 하나님의 일도, 열매 맺는 것도 우리의 일이 아닌 하나님이 하시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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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유익, 자기영광, 자기자랑 바라지말고 반드시 회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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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 아버지의 뜻이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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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은 하나님만이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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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는 거저 주셨으니 나도 거저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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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알고 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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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충만과 말씀을 통해 자아를 파쇄하고 비우고 내려놓고 부르짖어 외적으로도 충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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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건은 하나님께서 나를 훈련시키기 위해 상대방을 도구로 사용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상대방을 필사적으로 축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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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0:34-36) 화평이 아닌 검을 주러 오신 주님. ⇒ 사람의 원수는 자기 집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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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27:17) 철과 철이 만나 서로를 날카롭게 하듯, 사람의 만남이 서로를 빛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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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화평케 하시는 분. 사람과 사람사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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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봐야 ‘내가 더럽구나’, ‘나는 이정도 뿐이구나’ 라는 깨달음으로 겸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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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섬기러 왔고, 못났음을 인정해야한다. 남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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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자는 나를 가장 철저히 부수는 자이다. 그를 통해 나를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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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가 아닌 우리를 비우도록! 감사하며 나를 철저히 밟도록! 제가 아닌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을 이루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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