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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의 하나님
1.
기도할 때 먼저 성령님을 접한다
2.
성령님께서 예수를 주라 믿게한 그 다음 오시는 분은 성자 하나님
3.
성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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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하나님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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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는, 거룩한 산제물로써 바른 관계로 되어있을 때 올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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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K는 18번 불에 들어갔다 나오고, 24K는 24번 불에 들어갔다 온다.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시는 만큼 영혼이 전화 된다.
엡 1:4-6)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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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한다. ⇒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심’ ⇒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케’
하나님을 이용해서 내가 뭔가 되어보고자 하는 것. 이것을 철저히 회개하고 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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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존재의 목적 - 은혜로 구원 받았고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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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적에 맞게 살아야 바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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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
행 21:11-14)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를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말라 권하니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 하였노라 하니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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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뜻이라면 내가 예루살렘으로 가서 죽겠다는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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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줄 알았으나 로마로 가서 가이사에게 복음을 전하고 로마시민 앞에서 복음을 전하는 그릇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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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뜻이라면 내 몸을 일단 내어드릴 것 → 그래야 끌고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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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하나님은 앞 일에 대하여 숨기시지만, 하라고 하시면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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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은 몰라도 말씀 앞에 생각, 감정, 뜻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무조건 순종하자
눅 9:23)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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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하나님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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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요 15:5,7)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나를 비워내고 주님이 사는 것이 연합이다.
1+1이 아닌 0+1 (오직 주님만이)
말씀이 내게 들어와 실재가 되는 것이 주님을 아는 것 ⇒ 주님이 내 안에 사시고 연합하시는 것
연합하시면 하나님의 뜻만을 구하게 된다. 우리의 육체에선 선한 것이 나올 수가 없으니 주님만이 사셔야 한다!
사랑도 주님이 하셔야 진짜 사랑이다. 남편과 아내가 아닌 형제, 자매의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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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하나님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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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인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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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26) 성령께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생각나게하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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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조명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하시고, 끌고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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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기를 비우고 중립으로 있어야 내 삶을 견인해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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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끊임없이 여쭤봐야 한다. (성령의 지도와 인도 감동시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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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왕이 되자마자 하나님의 궤를 먼저 옮겨온다. ⇒ 주님께 여쭙기 위해서 ⇒ ‘내 마음에 합한자’
하나님께 무조건 물어보고 마음대로 하는 것이 없었다 사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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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면서 묻고, 뭐 하면서 여쭤보고, 많이 묻는 훈련을 해야 빨리 듣는다.
안 묻고 결정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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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을 못 듣는 경우
a.
죄가 있어서 ⇒ 회개해야 한다.
b.
영의 미성숙 ⇒ 묻기 끊임없이 훈련해야 한다.
c.
물었는데 말씀 안하신다 ⇒ 생각대로 가득차 있고 고집대로 할 것을 알기에… ⇒ 생각 내려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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