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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영성훈련 007 -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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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의 하나님
1.
기도할 때 먼저 성령님을 접한다
2.
성령님께서 예수를 주라 믿게한 그 다음 오시는 분은 성자 하나님
3.
성부 하나님
성부하나님과의 관계
성부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는, 거룩한 산제물로써 바른 관계로 되어있을 때 올바르다.
18K는 18번 불에 들어갔다 나오고, 24K는 24번 불에 들어갔다 온다.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시는 만큼 영혼이 전화 된다.
엡 1:4-6)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것이라.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한다. ⇒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심’ ⇒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케’
하나님을 이용해서 내가 뭔가 되어보고자 하는 것. 이것을 철저히 회개하고 버려야한다.
우리의 존재의 목적 - 은혜로 구원 받았고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있는 것.
이 목적에 맞게 살아야 바른 관계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
행 21:11-14)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를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말라 권하니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 하였노라 하니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하나님 뜻이라면 내가 예루살렘으로 가서 죽겠다는 바울.
죽을줄 알았으나 로마로 가서 가이사에게 복음을 전하고 로마시민 앞에서 복음을 전하는 그릇이 됨.
하나님 뜻이라면 내 몸을 일단 내어드릴 것 → 그래야 끌고 가신다.
때때로 하나님은 앞 일에 대하여 숨기시지만, 하라고 하시면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뜻은 몰라도 말씀 앞에 생각, 감정, 뜻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무조건 순종하자
눅 9:23)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성자 하나님과의 관계
연합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요 15:5,7)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나를 비워내고 주님이 사는 것이 연합이다.
1+1이 아닌 0+1 (오직 주님만이)
말씀이 내게 들어와 실재가 되는 것이 주님을 아는 것 ⇒ 주님이 내 안에 사시고 연합하시는 것
연합하시면 하나님의 뜻만을 구하게 된다. 우리의 육체에선 선한 것이 나올 수가 없으니 주님만이 사셔야 한다!
사랑도 주님이 하셔야 진짜 사랑이다. 남편과 아내가 아닌 형제, 자매의 관계로!
성령 하나님과의 관계
지도와 인도하심
요 14:26) 성령께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생각나게하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
우리에게 조명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하시고, 끌고 가심
우리가 자기를 비우고 중립으로 있어야 내 삶을 견인해 가신다.
또 끊임없이 여쭤봐야 한다. (성령의 지도와 인도 감동시키심)
다윗은 왕이 되자마자 하나님의 궤를 먼저 옮겨온다. ⇒ 주님께 여쭙기 위해서 ⇒ ‘내 마음에 합한자’ 하나님께 무조건 물어보고 마음대로 하는 것이 없었다 사울왕
걸어가면서 묻고, 뭐 하면서 여쭤보고, 많이 묻는 훈련을 해야 빨리 듣는다. 안 묻고 결정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음성을 못 듣는 경우
a.
죄가 있어서 ⇒ 회개해야 한다.
b.
영의 미성숙 ⇒ 묻기 끊임없이 훈련해야 한다.
c.
물었는데 말씀 안하신다 ⇒ 생각대로 가득차 있고 고집대로 할 것을 알기에… ⇒ 생각 내려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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