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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명령에 순종하고 잘 안되더라도 복종해 가면서 사는 것이 육체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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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과 깨어지지 않는다? 고난을 보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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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 하나님의 축복 ⇒ 깨달음과 말씀의 실재를 경험하도록
신 8:2-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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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말씀으로 내가 산다는 것을 알게되기 까지 하나님은 나에게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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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말씀대로 돌아가고, 그 말씀은 영원토록 변치않고, 진리이고, 보이고 들리는게 다를지라도 말씀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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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는 처음 당시에는 즐겁지 않아 보이지만, 나중에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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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인이 쳐져 있기에, 또 깨닫게 하시기 위해 우리를 때론 징계하곤 하신다. ⇒ 말씀으로 사는 것을 확실하게 깨닫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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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 주신 것은 하나님 뜻에 순종하고 말씀에 복종하라고 주신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육신이 의의 병기로 쓰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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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생각 육신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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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각을 분리시켜 영의 생각 쫒기를 힘써야 한다. 이것이 깨어 있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대로 사는지를 늘 확인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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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어야 분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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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분별하지만 나중에는 연합이다.
육신대로 살아봤지만 다 사망이구나! 영에 굴복하라! 할렐루야!
⇒ 이것이 육신이 반발하는 것이 아닌 영에게 몸을 쳐서라도 끌려가는 귀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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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속을 방해하는 것은
1.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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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지도자)은 감정표현 하지 말아라! 특히 혈기부리지말고 온유하라 (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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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앞서면 하나님의 뜻과 일을 하는데 무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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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었다! 나는 시체다! 내 육신과 정욕도 십자가에 못박히고 부활된 나는 새로운 피조물로써 우리의 삶을 살게 되었다!’ (갈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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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누가 험하게 대한다. ⇒ 기다리고 기도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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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괴물이다.
2.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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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자! 불순물을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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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동기와 의도와 목적을 늘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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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 마음과 생각을 청소하면 바깥은 자연스럽게 바뀐다.
하나님 앞에서의 삶 VS 사람 앞에서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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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에 집착하지 마라
갈 6:7-8) 스스로 속이지말라 하나님은 업심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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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욕심을 깨기 위한 자아파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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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인도하심 받기 - 인도받지 못하는 이유는 자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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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는 나 때문에 일어났다
‘나를 무시해?’ ⇒ 대접 받고자 하는 마음 (자아가 아직 살아있다) ⇒ 내려놓기 필요
주님은 우리를 섬기라고 이 세상에 보내셨다
영혼이 육체에 있는 동안은 내가 날마다 죽어야 한다. 내 안에 있는 자아와 생각과 욕심과 교만과 죄를 처리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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