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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영성훈련 009 - 우리의 육체를 의의 병기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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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명령에 순종하고 잘 안되더라도 복종해 가면서 사는 것이 육체의 목적
불순종과 깨어지지 않는다? 고난을 보내심.
고난 = 하나님의 축복 ⇒ 깨달음과 말씀의 실재를 경험하도록
신 8:2-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말씀으로 내가 산다는 것을 알게되기 까지 하나님은 나에게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다.
세상은 말씀대로 돌아가고, 그 말씀은 영원토록 변치않고, 진리이고, 보이고 들리는게 다를지라도 말씀이 사실이다.
징계는 처음 당시에는 즐겁지 않아 보이지만, 나중에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된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인이 쳐져 있기에, 또 깨닫게 하시기 위해 우리를 때론 징계하곤 하신다. ⇒ 말씀으로 사는 것을 확실하게 깨닫도록
육체를 주신 것은 하나님 뜻에 순종하고 말씀에 복종하라고 주신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육신이 의의 병기로 쓰이는 것이다
영혼의 생각 육신의 생각
이 생각을 분리시켜 영의 생각 쫒기를 힘써야 한다. 이것이 깨어 있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대로 사는지를 늘 확인 하는 것이다.
깨어있어야 분별이 가능하다.
처음에는 분별하지만 나중에는 연합이다.
육신대로 살아봤지만 다 사망이구나! 영에 굴복하라! 할렐루야!
⇒ 이것이 육신이 반발하는 것이 아닌 영에게 몸을 쳐서라도 끌려가는 귀속이다!
귀속을 방해하는 것은
1.
감정
제사장(지도자)은 감정표현 하지 말아라! 특히 혈기부리지말고 온유하라 (모세)
감정이 앞서면 하나님의 뜻과 일을 하는데 무력하다.
‘나는 죽었다! 나는 시체다! 내 육신과 정욕도 십자가에 못박히고 부활된 나는 새로운 피조물로써 우리의 삶을 살게 되었다!’ (갈 2:20)
나에게 누가 험하게 대한다. ⇒ 기다리고 기도해줘라!
감정은 괴물이다.
2.
욕심
순수하자! 불순물을 제거하자!
내 마음의 동기와 의도와 목적을 늘 확인하라!
내 안, 마음과 생각을 청소하면 바깥은 자연스럽게 바뀐다.
하나님 앞에서의 삶 VS 사람 앞에서 사는 삶
보이는 것에 집착하지 마라
갈 6:7-8) 스스로 속이지말라 하나님은 업심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감정과 욕심을 깨기 위한 자아파쇄
성령의 인도하심 받기 - 인도받지 못하는 이유는 자아 때문이다
모든 문제는 나 때문에 일어났다
‘나를 무시해?’ ⇒ 대접 받고자 하는 마음 (자아가 아직 살아있다) ⇒ 내려놓기 필요
주님은 우리를 섬기라고 이 세상에 보내셨다
영혼이 육체에 있는 동안은 내가 날마다 죽어야 한다. 내 안에 있는 자아와 생각과 욕심과 교만과 죄를 처리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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