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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영성훈련 006 - 그리스도인의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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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녀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히 12: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육신의 아버지를 공경하고 순종하고 복종하려 애쓰는데 영원하신 하나님께는 더욱 그러하다
자녀로서 나는 누림 / 의무와 책임이 있다.
누림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누림을 얼마나 많이 누릴지는 내가 얼마만큼 하나님께 순종하고 복종하는가에 달려있다.
하나님께도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대접할 것 (필사적으로 순종하라)
⇒ 하나님께 더 항복하고 비우고 버려져야 더 많이 누릴 수 있다.
탕자의 이야기에서 첫째는 누리지 못했다. 천국을 침노하지 못한 자의 잘못이다.
의무와 책무
롬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빌 2:7-8)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이 영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십자가 앞에 죽기까지 복종했기 때문이다.
고난을 사모하고 남을 위해서 고통당하는 것을 사모하라!
주님 안에서! 희생하고 손해보고 더 드리고 더 덜쓰고 내가 좀 불편해야 영광이 된다.
2.
롬 5:17) 한 사람이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은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창 4:7) 우리는 죄를 다스려야 한다.
나, 환경, 물질을 다스리며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종이 된다. (세상의 종)
빌 2:8-10) 하나님 아버지께 복종하여 다스리는 자가 되심. 내가 하나님을 왕으로 삼아야 다스리는 자로 살 수 있다. 나를 버리지 않고는, 비우지 않고는, 자기부인하지 않고는 우리는 다스리는 자로 살 수 없다.
⇒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고, 이삭이 스스로를 거룩한 산제물로 드려지는 것. 다니엘의 세 친구는 우상숭배하지 않겠다고 불에도 들어갔지만 예수님을 통해 죽음마저도 다스림.
하나님을 왕으로 삼고 나를 비우고 부인하여 주를 위해서 잃고자 하는 자들이 되어, 다스리면서 살도록!
3.
제사장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롬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는 매순간 몸을 구별해서 산제사로 드리는 것이 번제다.
세상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야 한다 ⇒ 기도와 말씀
4.
성전
고전 3:16-17)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엡 2:21-22)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신령한 집이고, 성전이다. 우리와 함께 거하신다. 거룩해야 한다!
거룩하게 관리하지 못하면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을 하나님께서 바라신다.
징계하지 않는 자는 사생아다.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하신다.
5.
신부
계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에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다
a.
기름 준비 - 기도와 말씀
b.
세마포 입고 기다리기 - 옳은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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