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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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이 진짜. 믿음에 실패하는 이유
1.
보이는 것을 믿어서 - 보여지는 현상을 의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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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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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욕망 ≠ 하나님 ⇒ 영이 한 것이 아님.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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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의 이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 복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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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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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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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은 잠깐 보다 없어지고 상황도 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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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에서 깨달으면 성격, 기질 모두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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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살아서 현상에 흔들리지 않는 자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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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반대여도 믿음으로 말씀을 붙잡으면 주님안에서 승리한다. (ex. 여호수아와 갈렙은 거인을 봐도 말씀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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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하시기 전에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신다. ‘상황이 반대여도 네가 나를 믿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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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된 축복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믿음을 상실하고 보이는 것, 들리는 것에 좌우 됐기 때문이다. 속지 않고 말씀을 붙들자
2.
느낌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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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가짜고, 말씀이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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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도 기도하고, 원수가 설교해도 우리는 은혜를 받아야 한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주님 앞이다 ⇒ 지금 충성해야 한다.
욥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의 고난은 본인이 의인이다 라는 생각을 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너무 사랑하셔서 주신 것임.
주님이 앞에 계심을 본 욥 ⇒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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