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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 및 천국/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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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생기 - 호흡 - 기도
나를 내려놓음. 자기를 계속해서 비우는 기도
입술로 나의 생각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귀 대적기도를 하여 오직 성령이 주장하는 시간 갖도록 기도
시작 - 푸른 하늘에 잔디밭 → 갑자기 공간이 바뀌며 까만 공간에 쓰레기통이 있고 자세히 들여다 보니 안에 까맣게 아무것도 없음, 그때 구겨진 종이 하나를 발견
1.
1인칭 시점으로 바뀌고 4살인 내가 필름통을 쎄게 쥐고 있음.
2.
그 안엔 가족사진이 들어가있음
(다들 웃고 있지만 얼굴은 흐릿하게 보임)
3.
3인칭 시점에선 예수님이 앉아있는 나를 자세를 낮추고 바라보고 계심
4.
갑자기 안아주셨지만 여전히 나는 뻣뻣함.
5.
갑자기 왼쪽 위에 나를 올리시더니 둥가둥가를 해주심
6.
14살이 된 나는 예수님 마주보고 손을 잡고 춤을 추고 있음 (팔을 위아래로 흔듦)
7.
19살이 된 나는 공부를 하고 있고 예수님은 옆에서 응원봉을 들고 응원해주심
8.
27살이 된 나는 30살까지 안대를 끼고 장검을 이리저리 막 휘두르고 있고 예수님은 그것을 바라보며 진땀 흘려가며 말리시는 중
9.
31살이 된 나는 예수님께서 안아주시고 힘이 빠져서 칼을 땅에 대고 있음
10.
9와 10 사이에 어떠한 수많은 장벽이 있는데 내가 막 발버둥을 쳐도 안 벗겨지지만 내 머리 위에 예수님 손이 있고 그쪽 위의 바깥부터 빠르게 벗겨지기 시작함. 그리고 나에겐 황금빛이 돌고 예수님 손을 잡고 빛나는 문을 지나감 (계 22:14)
11.
다시 처음 푸른 풀밭으로 왔는데 핑크색 꽃이 만개함
12.
예수님이 나를 신부 다루듯 함께 춤을 추고있음. 나는 빙글빙글 돌고 있음
13.
잔디밭 왼쪽편에 생명나무가 있고 나는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있음. 내 머리엔 두꺼운 꽃으로 된 화관이 씌워져있고 너무나도 하얗게 빛나는 옷을 입고 있음. 울지도 않고 그저 웃고 있음(계 21:4, 이기는 자들 관련 말씀들 생각남) 내 얼굴인데 27살 정도 되보이고 매우 하얗고 잘생김
실제로는 제일 많이 울었던 시점
14.
우측엔 내 집이라고 인식된 나무같이 생긴 2층집이 있음. 겉에는 계단이 있고 나무 위에 잎사귀들 안으로 들어가는 길임. 근데 보니 점점 자라서 하늘 보다 높게 반짝반짝한 별이 많은 우주같은 곳까지 올라감. 올라가서 보니 예수님은 잔디밭에서 나를 흐뭇하게 쳐다보고 있고 나는 나무위에서 예수님을 보고 있음.
15.
갑자기 장면이 바뀌고 어떤 성벽이 있는데 불타고 있고 건너편은 핏빛임. 그리고 비명소리가 들림 (지옥이라고 인식됨. 내부는 보지못함)
16.
어떤 생각이 들었는가?
a.
경고, 나를 향한 또 사람들이 저기를 가게 냅둘거냐? 라는 질문이 생각남
17.
어떻게 살기를 바라시냐고 물어봤지만 대답이 없어서 나를 향한 마음이 어떠신지 여쭤보니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심
18.
다시 어떻게 살기를 바라시냐고 여쭤보니
복음을 전하라 하심 (구체적으론 말씀안해주심)
19.
어떻게 살기를 바라시냐고 여쭤보고나서 1인칭 시점으로 바뀜. 왼손엔 성경 책을 들고있고, 사막 같은 곳에 나무는 메말라있고 어떤 사람이 내쪽으로 오다가 쓰러짐
그 사람에게 손을 올리니 다시 일어남
그 다음 장면은 갑자기 내가 초음파 검사에 있는것 처럼 보이고 밝게 빛나고 있음 ⇒ ‘태초부터 너를 안다’라는 음성
그러더니 성경만 보이더니 이사야서 말씀이고 23년 스리랑카에서 받은 이사야 59:21-60:5 말씀이 생각남
20.
장태산 선교사님의 대적기도 시작
분명히 내가 말하고 있지만 내가 말하는게 아님. 입이 알아서 열림
가슴팍과 머리, 어깨에 손을 번갈아가며 올라가며 몸에 있는 귀신들 쫒아내심
언제부터 들어왔냐라는 질문에 5살때 들어온 귀신이라고 대답함.
어떻게 괴롭혔어 하니 ‘너 때문이야’ 란 생각을 심어주고, 죄책감, 사람들 눈치보게 하고, 외롭게 했음
‘어떤 존재인지 알아?’ 하니 ‘하나님의 자녀’라고 대답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쓸지 아냐고 물어보자 안다고 하고 쫒아냄
또 다른 귀신에겐 홍규의 주인이 누구냐고 하자 예수님이라고 대답함.
예수님의 빛나고 불타는 눈동자 같은 것이 보여짐 ⇒ 귀신들이 이 눈을 보고 나감
두 마리 정도가 안에 있다가 나가고, 중간중간 기침, 트림 함.
허리, 목, 가슴, 오른쪽 허벅지, 왼쪽 뒤꿈치 아프거나 이상한 느낌 있어서 손을 대고 있었음
21.
빈자리를 성령님 충만해달라고 기도 ⇒ 평안이 넘치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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